인연, 소통 "..삶의 모순과 비밀과 역설과 신비를 함께 안고 모두 같이 길을 잘 걸어가고 있어요." "...저같이 단순한 사람에게는 삶은 어려운 과제죠." "...참, 짧은 만남이였지만 그 날 뭔가 시원한 소통을 했었지요..." "저도 그런 소통의 시간을 떠올리며 인생의 외로움을 달래고 있어요." (2019년 1월 3일 카톡 대화 중) 이전 1 다음